내눈에 흐르는 눈물
2007.06.14 by 은혜꽃
[스크랩] 봄을 기다리는 클래식
2007.02.28 by 은혜꽃
졸업시즌 마지막날
2007.02.16 by 은혜꽃
여주 도자기
2007.01.24 by 은혜꽃
세월의 흐름
눈온 다음날
2007년 1월 1일
도운 아트
이박삼일의 일탈을 꿈꾸며 다녀온 여행 여행을 다녀온후,,, 함께한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낸다 "짧고 아쉬운 여행 미련남네 ㅎㅎ 원없이 행복하게 웃었다, 당분간 이 기운으로 열심히 살아야지,,,,홧..팅..~~" 거기에 답장이 온다 친구 1 : "행복하고 따뜻한 여행...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했어..화..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6. 14. 14:0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개별듣기 클릭하셔요 01. Ludwig Van Beethoven - Violin Sonata #5번[Spring] 02. Mozart - Minutte[violine] 03. SaintSaens - Swan 04. Ludwig Van Beethoven - Menuet 05. Jean Paul Egide Martini - Plasir D''amour 06. Massenet, Jules - Meditaton De Thais 07. Hyden - Serenade 08. Paganini - Violin Sonata No.12 In E Minor 09. Schuber..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2. 28. 12:35
꽃,,,,,,,,,꽃,,,,,,,,,,,,,꽃,,,,,,,,,,,,,,,,,,,, 한 삼일 꽃과 함께 살았습니다 꽃......하면 연상되는 단어 예쁘다 아름답다 향기롭다,,,,, 오늘 예감은 "꽃"하면 ㅎㅎㅎ 돈,,,,,손아퍼,,,,무서워,,,,입니다 몇일 꽃과 씨름을 하며 비싼 꽃값에 입이 헉~헉~하고 벌어지며 어떻게 해야 이 비싼꽃으로 돈을 벌까만 궁리..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2. 16. 13:58
화원 앞을 그리고 내부를 토속적인 풍경으로 꾸며보고 싶다 그리고 야생화가 가득하고 누구든 편히 와서 쉬어갈 수 있는 아주 작은 까페를 만들어 편안한 쉼터로 만들고 싶다... 옹기를 파는 곳이 어디있을까... 야생화분이 특별한 곳은 어디 없을까.. 떠나보자 여주로.... 어느 햇살 좋은 겨울날 세 여..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 24. 19:36
가끔 내 모습을 핸폰 카메라에 담아본다 이리 찍어보아도 저리 찍어보아도 환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미소를 지어보아도 어딘가 우울하고 찌들은 모습에 스스로 화가 나기도 한다 둘째따님 옆에 붙어 함께 찍어보잔다.. 웃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다 그래..... 내 젊음은 너희들이 모두 가져갔구나 ㅎㅎ..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 24. 19:25
2006년 12월 어느날 흰눈이 엄청스리 많이 왔다 철없는 내 큰따님 나이 20을 어디로 드셨을까?>..ㅋㅋ 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난다.. 손에는 아주 작고 귀여운 눈사람 하나를 들고..ㅋㅋ 너무도 해맑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다 그 모습이 사랑스럽다....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 24. 19:19
화원안의 칸막이에 오라버니가 해준 멋진 그림을 설치하던 새해 첫날... 부지런히 일을 하는데 누군가 나를 아프게 한다 우울하다...가슴이 답답하다.. 시원한 바람이라도 쐬어야겠다.. 하던일 접어두고 무작정 월미도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어가는데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다.. 그럼 나도 한장??..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 24. 19:10
인천에 와 살면서 부평에 있는 도운아트를 몰랐다니 그 유명한 곳을..... 집을 아름답고 품격있게 꾸미는 여유있는 여인들은 모두다 아는 그곳이라는데... 나와는 거리가 먼것같은 그리고 다른 세계같은 그곳에 다녀왔다 모든것이 고급스럽고 멋스럽다 그저..... 입만 벌어질뿐... 그곳에서 마신 차의 맛..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 2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