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이 내리던 날
2008.01.23 by 은혜꽃
[스크랩] 감성 발라드 곡 모음
2008.01.05 by 은혜꽃
생일축하 편지한통
2007.12.17 by 은혜꽃
일탈을 꿈꾸며
2007.11.25 by 은혜꽃
은혜플라워의 작은 물레방아
2007.11.03 by 은혜꽃
결혼21주년 꽃지 해수욕장에서
결혼 21주년 기념일에
[스크랩] 아름다운 꽃집을 위한 아이디어
2007.07.22 by 은혜꽃
눈이다 누군가 그렇게 말한다 "오늘은 눈이 서글프게 내리는 것같아요" 서글프다,, 왜 그렇게 느껴 졌을까... 함박눈이 소복 소복 가뿐하게 내려앉는 모습이 너무도 조용히 내려앉는 모습이 그리 보인것일까... 나이가 먹어갈수록 생활이 치열해질 수록 눈이라는 것에 대한 감성은 메마르기만 하다 길..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8. 1. 23. 11:54
출처 : 가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글쓴이 : 고향초 원글보기메모 :
은혜의 책장/편안한 음악 2008. 1. 5. 13:01
생일날 뜻하지 않았던 편지를 한통을 받았다 다섯쌍의 부부동반 모임으로 어언 7년 각각의 직업으로 각각의 성격으로 그렇게 만난 7쌍,, 갓난아기 안고 오던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의 갓난 아이가 내년이면 벌써 초등학교 입학한다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 이럴때 쓰는 것 맞지? 열심히 사는 ..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2. 17. 17:47
어느날 문득 떠나고 싶다 일탈을 꿈꾸며... 자유롭게 떠난 세 여인의 여행.. 거제를 거쳐 부산으로 울산으로 이어진 삼일간의 여행은 다시 가져볼 수 없는 눈물가득한 웃음과 행복을 가져다준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다. 꼭 가보라고 누군가 권유했던 울산의 간절곳은 너무도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다시..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1. 25. 19:31
어느덧 남동구에 가게 오픈한지 일년이다.. 개업 일주년 기념 대 이벤트라도 마련해야할까보다,, 그러나 일년이 된 오늘도 가게에 들어온 손님이라곤 딱,,,,두명..ㅋㅋ 두명이라도 들어와 주셨으니 그 두명으로 난 하늘같이 감사하여라,, 이제 가게 운영의 방법을 좀 바꾸기로 하였다. 오지 않은 손님을..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1. 3. 21:20
울 랑 쪼그리고 앉아 아주 작은 굴을 따서 입에 넣어 표시도 나지 않을 만큼 작은 굴을 마눌 입에 쏘~옥~넣어주고 자꾸 자꾸 넣어주고 싶어 자꾸 자꾸 굴을 따고,,ㅎㅎㅎ 바닷속에 투명한 새우도 잡아보고 ....^^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1. 3. 16:43
언제 : 10월 26일 결혼 21주년 기념일에 어디서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누구와 : 21년 동안 미우나 고우나 함께한 랑과 함께 왜: 결혼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무엇을 : ㅋㅋ 회도 먹고 꽃게탕도 먹고 방포, 꽃지, 백사장해수욕장에 갔다왔다 어떻게 : ㅋㅋㅋㅋ 행복하게 무지 무지...^^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11. 3. 16:39
꽃집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읽어보십시오~!! 아름다운 꽃집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듭니다. 우리 동네 꽃집에는 예쁜 아가씨가 있습니다. 그 아가씨는 언제나 단정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꽃집의 이미지가 아가씨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있지만 그건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요? 정작 꽃집..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2007. 7. 22.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