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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1주년 꽃지 해수욕장에서

은혜의 책장/특별한 하루

by 은혜꽃 2007. 11. 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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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랑 쪼그리고 앉아 아주 작은 굴을 따서

입에 넣어 표시도 나지 않을 만큼 작은 굴을

마눌 입에 쏘~옥~넣어주고

자꾸 자꾸 넣어주고 싶어 자꾸 자꾸 굴을 따고,,ㅎㅎㅎ

바닷속에 투명한 새우도 잡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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