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람들 주문 서양난
by 은혜꽃 2008. 1. 4. 19:51
어린이집 재롱발표회를 축하하기 위해
몇년을 변함없이 주문하는 친구,
변함없는 우정에 늘 가슴 한켠이 짠하다..고마운 친구 ~~
한전 동양난
2008.08.29
산천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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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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