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화수업을 해봐야지 하고
독특한 무엇을 할까 고민을하다가
카네이션 강아지 꽃꽂이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아뿔사,,,,
카네이션값이 오늘부터 훌쩍 뛰어버렸어요..
꽃을 풍성하게 했어야 좀더 귀엽게 나왔을텐데
카네이션 한단으로 4명이 나누어야할 ,,,
그래도 재료비 초과,,ㅠㅠ
빨간 리본을 잘라 강아지 혀를 만들어
철사에 엮어 카네이션 가운데에 꽂고
동그란 눈동자도 철사에 엮어
카네이션 가운데 꽂고..
플로랄 폼에 두눈과 입을 꽂고
몸통을 꽂고,,,
꽃이 모자라 호엽란으로 다리를 표현하고
완성을 했습니다..
완성후의 어르신들의 귀엽고 밝은 표정이란,,,,ㅎㅎ
한주간 강아지를 보면서 행복해 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에
재료비초과였지만
흐믓함이 함께 했습니다..